작년 이맘때..
막연함과 약간의 두려움으로 대성직업학교를 선택했던게 기억이 난다.
지금하는 이선택에 의해, 1년후의 내모습이 많이 바뀌어져 있을텐데..
과연 제대로 된 결정인지 ... 본교가 싫고, 공부가 싫어 현실도피를 위한 선택인지..
자신이 없었던 그때..
=============================================

하지만 1년여가 지난 지금은 ..
그때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낀다.
처음해보는 건축설계와, 건축실습이 어렵고 서툴렀지만..
반복되는 학습에 대한 즐거움과 이해가 조금씩 쌓이면서 자신감도 붙고..
지금은 두개의 국가기술자격증(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 도장기능사)을 취득한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다.
그리고 3월에는 대학에 합격하여 더 높은곳으로의 비상을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