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고 3 인생을 여기서 마무리하면서 가장 생각에 남는 것이 온라인 수업 그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왜냐면 조리과라 그런지 실기 연습을 좀 더 해보고 싶은데 코로나 19 덕분에 집에서 방콕 인생을 보내고 있는 것이 꽤 많이 아까웠다. 부모님과 작년에 다니던 푸른꿈 창작학교 선생님들의 다양한 것을 해보는 것도 좋다는 권유로 선택을 하게된 조리과. 근데 이렇게 고 3의 반을 쉽게 날리는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다. 날이 괜찮아지면서 대면 수업을 시작하고 맨 처음 시작한 공부는 자격증 관련 이론 수업과 칼 잡는 방법과 칼을 갈아보고 그 다음에는 재료를 썰어보고 지단도 부쳐보고 그 다음에는 기초를 활용한 여러가지 실습 품목들 지금 생각해보면은 맨 처음 시작했을 때 진짜 못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로 많이 나아졌구나 이 생각이 은근 많이 들었다. 그래도 좀 더 열심히 연습해서 다져야 되는 실력이지만.... 이론 수업을 듣고 자격증 필기 시험을 볼려고 열심히 선생님이 나눠주신 시험지를 복습하고 결과로는 한식, 양식, 중식을 차례로 한 번에 합격! 그 다음에는 한식 실기를 목표로 열심히 실습을 하려고 하였지만, 그 다음에는 온라인 수업이라는 거대한 장애물이 앞에 놓여져 있었고, 결국에는 학원을 다니게 되면서 온라인 수업을 듣고 대면 수업을 시작하면서 학교에서 하는 수업과 학원에서 하는 수업을 연동해서 들으면서 한식조리사 자격증 합격!! 그러고 나서는 식품유통관리사와 식품코디네이터에 도전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고, 진짜로 이렇게 자격증 많이 따보기는 처음인데 ㅎㅎㅎㅎㅎ 기분이 진짜로 색달랐다. 그때를 생각해보면 겁나 떨려가지고 머리가 백지 상태가 되어서 진짜 탈락하면 어쩌지 하고 있는데, 한식은 합격을 했는데, 그런다고 다 한번에 다 합격한 것은 아니고 양식은 불합격을 당하면서 나는 한식이 좀더 쉽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다. ㅎㅎㅎㅎ 그래도 이번 년도에 다른 과 친구들과 만나서 했던 이야기는 실력이 지금 모두 다 많이 늘었다고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서 슬럼프를 조금씩 겪었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극복하고 다시 실력을 늘리면서 취직을 한 친구도 있고, 자격증을 취득한 친구도 있고, 반에서 1, 2위로 탑을 먹은 이야기도 들었을 떄 진짜로 나도 많이 늘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끝으로 이번 년도에는 이도 저도 못하고 그냥 끝날 줄 알았는데, 자격증도 따고 상도 받고 위은의 선생님, 신성희 선생님, 백경미 선생님도 만나서 여러가지 기술도 배우고 같은 수업을 듣지만 다양한 목표를 하고 있는 반 친구들도 만났고 난생 처음으로 반장도 해보고 은근 애매하면서도 어이없고 재미있는 1년을 보낸 것 같았다. 1년 동안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은의 선생님, 신성희 선생님, 백경미 선생님 진짜첨부파일 : 20210123_142443[1].jpg 다운로드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